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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
농가 수 : 75여 호
재배면적 : 85ha(노지)
생산량 : 1,583t(농협 계통출하 실적)
연꽃의 뿌리로, 꽃을 관상하기 위한 것과는 달리 식용할 수 있는 품종은 3~4종류뿐이다. 주로 표토(表土)가 깊고 유기질이 많은 양토(壤土)에서 재배되며 수질 정화 능력도 뛰어나 제초제와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재배할 수 있는 작물이다.
보통 4~5월에 통근을 심어 이듬해 5월까지 수확이 가능하지만, 10월부터 11월 초에 수확하는 가을 연근이 가장 즙이 많고 맛이 좋다고 한다.
특유의 단맛과 아삭아삭한 식감 덕분에 한국 요리는 물론 각 나라의 요리에 꽤 많이 쓰이는 식재료이다. 조리 방법도 연근차, 조림, 튀김, 수프, 찜, 전, 죽, 샐러드 등 다양하다. 게다가 각종 질병에 효능이 뛰어나서 약재로도 잘 쓰인다.
연근에는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연근 100g 섭취만으로 하루 비타민C 필요량의 절반 이상을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비타민B가 들어있어 원기회복과 각종 염증 완화, 눈의 충혈에 효과적이며 피부를 윤택하게 해준다. 연근의 독특한 점액 성분인 뮤신은 위의 점막을 보호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식이섬유 또한 풍부하여 소화를 돕고 변비예방에 도움을 준다.
한방에서는 지혈이나 설사와 구토 증상에 연근을 처방해왔으며, 고혈압 예방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열매와 종자 : 신장 기능 보강
*연밥 : 치질, 탈장 및 각종 지혈에 효과적
*암술 : 이질 치료, 각종 지혈 작용
*뿌리(연근) : 각혈, 토혈, 코피, 치질, 지혈 작용
*연잎 : 설사, 두통, 어지럼증, 토혈, 출혈, 야뇨증, 해독작용
연근은 한 마디가 400g 이상 나가는 굵기에 백색이고 구멍의 크기가 고른 것이 좋으며, 조리할 때에는 껍질은 벗긴 직후 소금이나 식초를 넣은 물에 잠깐 담가두면 떫은 맛을 제거할 수있어 연근 특유의 맛을 더 살릴 수 있다.
보관을 할 때는 흙연근을 신문지에 감싸거나, 껍질을 벗기고 즉시 식초를 넣은 물에 살짝 씻어 준 후 물을 제거하여 냉장하면 1~2주정도 갈변을 막으면서 싱싱하게 보관할 수 있다.